2018년 1월 28일
사우스 캐롤나이나 찰스턴
예전엔 미국 10대 도시에 들 정도로 번창했으나
현재는 인구가 많이 줄어든 관광도시
해변으로 가는 길
풍경이 멋진데 고래까지 봤다^^
찰스턴 방어를 위한 Moultrie 요새
영국군과 맞서 싸워 승리한 것이 독립의 기폭제가 되었다고 함
참고 : https://blog.naver.com/medalhoon/221003744265
인상적인 오래된 교회
일요일이라서 주변에 차들이 많았다.
시내로 이동,
주차장에 파킹하고 걷기로 했다.
비가 와서 우비를 입고
100년전에 파스텔톤으로 도색했다니 놀랍다.
고급스런 해변의 주택을 배경으로
파인애플 분수
트롤리(시내순환버스)
걷다보니 날이 개었다.
뒤에 보이는 곳이 300년전 노예시장
지금은 시티마켓
오래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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