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캐나다

리틀록 (Little Rock)

sookjac 2018. 2. 28. 10:34

2018년 2월 2일

 

리틀록은 아칸소주의 주도.

정치, 경제의 중심지란다.

맥아더장군, 클린턴의 출생지

 

리틀록이란 이름은 이상한 바위에서 유래되었다고 해서

그 바위가 있는 산에 올라가 보기로 했다.

 

텅 빈 주차장

 

 

 

어느 정도 올라갔더니 가파른 돌산이라서 포기

일행들은 더 올라가보기로 했다.

 

 

일행들도 가파른 바위 때문에 정상까지는 못 갔지만

산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동영상을 찍어왔다.

 

다운타운으로 들어가기 전,

잠시 들렀던 댐

 

하늘이 예술이다.

 

 

 

 

아칸소주 의사당

 

 

 

미국은 군인에 대한 예우가 대단하다.

 

 

 

 

 

 

 

 

멋진 독수리

 

아칸소주 의회 건물

 

 

 

 

 

 

 

의사당 안에 있는 가게

여권지갑 등, 몇 점 샀는데 만족스러웠다.

 

 

 

 

 

 

 

 

리버마켓에서는

각자 먹고 싶은 걸 사다가 먹었다.

한국 사람이 운영하는 가게에서도 구입했는데

플로리다에서 공부하다가

이곳에 정착했다는 젊은이가 친절하고 센스있었다.

정말 잘되길 빈다.

 

 

 

 

 

 

 

 

 

 

 

 

 

 

 

 

 

뒤에 보이는 다리는 걷거나 자전거만 통행할 수 있다.

 

빌 클린턴 박물관은 2005. 2. 18에 개관했단다.

참고 : https://blog.naver.com/junchigo/220968127263

 

 

 

뒷쪽 흰 건물이 빌 클린턴 박물관

 

입구에서 티켓 구입

 

국무회의 실,

대통령의 의자가 장관의 의자보다 조금 높다.

 

 

 

 

 

클린턴대통령의 재임기간 실적

 

깔끔하고 멋지다.

 

각국에서 받은 선물들

 

 

 

 

 

대통령 집무실

 

 

 

 

 

 

 

 

 

클린턴이 재직시절 타던 차

 

아래 사진은 박물관에서 내려다 본 풍경

 

 

 

 

 

 

 

 

 

 

 

 

 

 

 

 

 

 

 

벤치도 견고하다.

 

 

 

좀더 둘러보고 오는 일행을 기다리며

 

새로 산 돋보기도 써보고~

 

원영아빠의 뒷모습도 찍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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