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일
리틀록은 아칸소주의 주도.
정치, 경제의 중심지란다.
맥아더장군, 클린턴의 출생지
리틀록이란 이름은 이상한 바위에서 유래되었다고 해서
그 바위가 있는 산에 올라가 보기로 했다.
텅 빈 주차장
어느 정도 올라갔더니 가파른 돌산이라서 포기
일행들은 더 올라가보기로 했다.
일행들도 가파른 바위 때문에 정상까지는 못 갔지만
산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동영상을 찍어왔다.
다운타운으로 들어가기 전,
잠시 들렀던 댐
하늘이 예술이다.
아칸소주 의사당
미국은 군인에 대한 예우가 대단하다.
멋진 독수리
아칸소주 의회 건물
의사당 안에 있는 가게
여권지갑 등, 몇 점 샀는데 만족스러웠다.
리버마켓에서는
각자 먹고 싶은 걸 사다가 먹었다.
한국 사람이 운영하는 가게에서도 구입했는데
플로리다에서 공부하다가
이곳에 정착했다는 젊은이가 친절하고 센스있었다.
정말 잘되길 빈다.
뒤에 보이는 다리는 걷거나 자전거만 통행할 수 있다.
빌 클린턴 박물관은 2005. 2. 18에 개관했단다.
참고 : https://blog.naver.com/junchigo/220968127263
뒷쪽 흰 건물이 빌 클린턴 박물관
입구에서 티켓 구입
국무회의 실,
대통령의 의자가 장관의 의자보다 조금 높다.
클린턴대통령의 재임기간 실적
깔끔하고 멋지다.
각국에서 받은 선물들
대통령 집무실
클린턴이 재직시절 타던 차
아래 사진은 박물관에서 내려다 본 풍경
벤치도 견고하다.
좀더 둘러보고 오는 일행을 기다리며
새로 산 돋보기도 써보고~
원영아빠의 뒷모습도 찍어보고
'미국·캐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댈러스(Dallas) 1 (0) | 2018.03.01 |
---|---|
아칸소(Arkansas) 핫스프링(Hot Springs) (0) | 2018.02.28 |
멤피스(Memphis) (0) | 2018.02.28 |
내슈빌(Nashville) 2 (0) | 2018.02.28 |
내슈빌(Nashville) 1 (0) | 2018.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