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2018년 발리4 (쿠푸 비치)

sookjac 2018. 5. 10. 11:18

2018년 5월 6일


원영이는 좀더 쉬고 싶다고 해서

원영아빠랑 둘이만 조식을 먹기로 했다.




셔틀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서

다바에서 아야나까지 걸었다.


오전 햇볕이 좋아 몇 컷 찍기로~










셔틀을 타고 동편에서 내렸다.





안톤과 만나서 쿠푸 비치로 갔는데

2년전엔 없었던 엘리베이터가 생겨서

쉽게 해변으로 갈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