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6일
원영이는 좀더 쉬고 싶다고 해서
원영아빠랑 둘이만 조식을 먹기로 했다.
셔틀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서
다바에서 아야나까지 걸었다.
오전 햇볕이 좋아 몇 컷 찍기로~
셔틀을 타고 동편에서 내렸다.
안톤과 만나서 쿠푸 비치로 갔는데
2년전엔 없었던 엘리베이터가 생겨서
쉽게 해변으로 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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