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7일
레드 샌듄에서 가까운 피싱 빌리지로 갔다.
다낭에서 보았던 바구니배(?)들이 둥둥~ ㅋㅋ
이 풍경을 보고 가이드가 임진왜란 필이 난다고 했는데
딱 맞는 표현이라고 생각했다^^
다음 코스는 요정의 샘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이름값을 하는 곳이었다.
요정의 샘까지는 짚차투어
호텔로 돌아와서 아침식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기 위해
야자나무에 비닐을 싸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
숙소로 올라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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