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베트남 무이네2 (피싱 빌리지 & 요정의 샘)

sookjac 2019. 12. 4. 16:20

2019년 11월 27일


레드 샌듄에서 가까운 피싱 빌리지로 갔다.

다낭에서 보았던 바구니배(?)들이 둥둥~ ㅋㅋ

이 풍경을 보고 가이드가 임진왜란 필이 난다고 했는데

딱 맞는 표현이라고 생각했다^^




다음 코스는 요정의 샘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이름값을 하는 곳이었다.



































요정의 샘까지는 짚차투어


호텔로 돌아와서 아침식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기 위해

야자나무에 비닐을 싸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





숙소로 올라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