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1일 ~13일
3박4일 이용했던 나일 크루즈(SARA 2 CRUISE)
도로쪽에서 본 크루즈 입구
배가 있는 곳까지 내려와야 한다.
우리가 외출한 사이, 낡은 수건, 휴지, 방석 등
소품을 이용해서 멋진 작품을 만들어 놓는다.
강을 따라 이동하기에 너무 조용하고 흔들림이 거의 없다.
자연스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Sun Deck 풍경
작지만 수영장도 있다.
커피도 마시고~~
외출준비 끝
관광하고 지쳐서 들어왔다 ㅋㅋ
단돈 1달러에 산 장식용 모자
많이 웃어서 벌써 본전 뽑았음 ㅋㅋ
너무 조용히 움직여서 언제 이동했는지 전혀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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