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3일
카르낙 신전을 구경하고 마차를 타고 커피숍으로 이동했다.
이집트에서 유명한 가수가 운영하는 커피숍이란다.
물담배 피는 아저씨들
담배 냄새가 너무 심해서 자리를 이동했다.
커피향이 좋다~
바로 옆에 있는 시장도 돌아보고 일행은 기념품도 샀다.
커피타임이 끝나고 룩소르 신전으로 걸어서 갔다.
룩소르 신전은 오페트 축제를 치르기 위해 지어진 카르나크 신전의 부속 건물
조명을 받으니 더욱 멋지다.
룩소르 신전 앞에 있는 오벨리스크의 짝은 파리 콩코드광장에 있는 것
(2018년 6월 11일 콩코드광장)
룩소르 신전이 모래에 묻혀 있었기에 모스크가 지어졌던 것
높이 만큼 모래에 덮혀 있었다고 한다.
투탕카멘 [Tutankhamun]과 왕비는 안케세나멘(아낙수나문)
참고 :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839998&memberNo=5246326&vType=VERTICAL
조명을 받은 룩소르 신전은 멋있지만 인물 사진은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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