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4일
사막이 모두 모래로만 되어 있는 줄 알았다.
사하라사막은 예전엔 아프리카 다른 지역처럼
동식물이 번성했지만 지금은 사구나 암석으로 변했다고 한다.
참고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529029&cid=47340&categoryId=47340
짚차에서 내려 가파른 산을 올라갔다.
내려다 본 풍경
스카프가 너무 크고 요령이 없어서 몸에 감겨 아쉽다.
그저 신기할 따름
이집트에서 5달러 주고 산 스카프
모자를 빌려줬다가 돌려 받고 머리를 정리하기 못했네 ㅠㅠ
올라갔던 길로 내려가려면 위험했을텐데
반대편 길은 모래로 되어 있어서 쉽게 하산
사막투어를 마치고 휴식시간
어두워지기를 기다렸다가 불빛이 없는 곳을 찾아간다.
바닥에 가져온 수건을 깔고 누워서 음악을 들으며 별을 감상~
마지막 코스로 캠프화이어
호텔로 돌아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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