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9일
동생과 함께 이촌동으로 가서 주차하고
한강변으로 가서 걷기 시작
해를 마주보며 걸어야 해서 조금 부담스러웠지만
강변의 풍경이 너무 멋지고 바람이 시원했다.
열심히 걷고 이촌역쪽으로 나와서
아트스시에서 초밥과 모밀을 먹고
동빙고 빙수집에서 단팥죽을 사들고 집에 왔다.
동생이 저녁과 디져트까지 풀코스로 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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