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21일
발리에서의 마지막 날
재미있게 지내다보니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듯~
뷔페에서 아침식사
짐을 싸서 호텔에 맡기고 로비에서 촬영
아야나리조트 내에 있는 프라잇 해변,
경치가 멋진 쿠부비치로 갔다.
엘리베이터를 타기 전에 우리에게 룸번호를 물었다.
예전엔 아무나 타는 분위기였던 것 같았는데~
고모부가 경치가 너무 멋있다고 좋아하시네 ㅋㅋ
아야나리조트에서의 마지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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