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2024년 불가리아 [바르나]

sookjac 2024. 6. 30. 21:26

2024년 6월 4일

 

루마니아를 떠나 불가리아로 가는 날

국경 근처에 있는 다리를 건너며 버스에서 찍은 사진

국경을 넘어가는 절차가 좀 있어서 기다렸다.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

불가리아의 해양 수도로 일컬어지는 바르나에 도착

바다가 보이는 멋진 레스토랑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흑해를 따라 길게 자리 잡은,

발칸반도에서 가장 큰 바다공원으로 갔다.

(보도블록엔 바다로 가는 표시가 되어 있어 찾기 쉬움)

일행 중 센스 있는 멤버가 찍어 준 사진

그림 같은 풍경이다.

 

네자비시모스트 광장

뒤에 쓴 내용은 키릴 문자로 바르나
성모 영면 대성당

 

흑해 연안 반도에 위치한 고대도시 네세바르를 향해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