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4일
루마니아를 떠나 불가리아로 가는 날
국경 근처에 있는 다리를 건너며 버스에서 찍은 사진
국경을 넘어가는 절차가 좀 있어서 기다렸다.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
불가리아의 해양 수도로 일컬어지는 바르나에 도착
바다가 보이는 멋진 레스토랑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흑해를 따라 길게 자리 잡은,
발칸반도에서 가장 큰 바다공원으로 갔다.
(보도블록엔 바다로 가는 표시가 되어 있어 찾기 쉬움)
일행 중 센스 있는 멤버가 찍어 준 사진
그림 같은 풍경이다.
네자비시모스트 광장
흑해 연안 반도에 위치한 고대도시 네세바르를 향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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