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11일
부석사에서 가까운 소수서원
만개한 벚꽃 풍경에 모두 좋아했다.
두 번째 와 보는 곳, 별다른 기억은 없던 장소인데
문화해설사의 친절한 설명을 들어서 그런지
집중해서 잘 보고 새로운 내용도 알게 되었다.
오래된 소나무 숲이 인상적
오래된 소나무는 껍질이 육각형의 무늬로 변한다네.
소수서원 :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632299&cid=42665&categoryId=42667
소수서원
소수서원(紹修書院)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이다. 소수서원은 1541년(중종 36) 7월에 풍기군수로 부임한 주세붕(周世鵬)이 1542년(중종 37) 8월에 이곳 출신의 성리학자인 안향(安珦)을 배향(配享)하
terms.naver.com
설명을 열심히 듣는 멤버들
소수서원 밖을 나가서 크게 한 바퀴 걸었다.
음료수 사러 매점 가는 길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5년 4월 덕수궁 (0) | 2025.04.18 |
---|---|
2025년 4월 무섬마을 (1) | 2025.04.12 |
2025년 4월 부석사 (0) | 2025.04.12 |
2025년 4월 상원사 (0) | 2025.04.05 |
2025년 3월 춘천&가평여행 (0) | 2025.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