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의 탑
1221~1222년 사이에 지어진 황금의 탑은 세비야에 있는 Almohade 시대의 마지막 작품중 하나이다.
Alcazar에서 강으로 이어지는 마지막 방어벽의 일부분으로 만들어졌다.
이 탑의 이름은 한때 돔을 덮었던 황금 타일로 햇빛이 반사된되서 연유되었다.
지금은 유명한 스페인 항해자와 선박의 모형과 그림등이 전시되어 있는 해군 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다.
멋진 플라밍고 공연
이 사진이 인연이 되었는지 셋이서 비행기표 분실 사건의 주인공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