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카카호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코파카바나에 도착
(참고 사이트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gacho00&logNo=220306678356)
타고 온 버스에서 내려 티티카카호를 건넌다.
배를 타고 건너와서 타고 오던 버스를 다시 타고 3시간 넘게 라파스를 향해 달렸다.
라파스에 도착하니 저녁 때가 되어 짐을 풀고 대성당을 비롯한 시내를 구경했다.
다음날, 라파스의 유명한 케블카를 타기 위해 일찍 숙소를 나왔다.
가이드의 말대로 빨간 케블카를 타고
어제 보고 놀란 라파스를 다시 봤다.
세상에...
택시를 타고 달의 계곡으로 숑!
바스러질 것 같은 바위들이 위태롭게 보인다.
시내로 들어와 거리구경을 하다가 엄마의 목걸이도 사고 내 목걸이도 사고...
맛집이라 강조하던 식당을 찾아갔다.
맛과 가격 모두 만족
아이스크림도 너무 많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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