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서 마추피추 가는 순환버스를 탔다.
마추피추를 보기 위해 모인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
대부분 젊은이들이었지만 우리나라 관광객들은 나이든 분들이 많았다.
마추피추는 늙은 봉우리란 뜻이란다.
우리는 우선 젊은 봉우리란 뜻을 가진 와이나피추에 오르려고 더욱 일찍 서둘렀다.
와이나피추에 오를 수 있는 인원이 한정(하루 400명)되어 있어서 입장객들의 신상을 노트에 적었다.
와이나피추에 들어가기 위해 기다림
아래는 2019년 1월
원영아빠친구가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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