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버스를 14시간 타고 꾸스꼬로 이동했다.
처음 타보는 까마
담요도 주고 비행기처럼 간식도 챙겨준다.
밤새도록 버스를 타고 와서 숙소에 짐을 맡기고 바로 관광에 나섰다.
꾸스꼬를 지키는 요새, 삭사이와망
목걸이를 10불에 샀는데 여행하며 적절히 활용했다.
단체 사진
성스러운 계곡으로 이동 중
지붕마다 황소가 놓여져 있어 신기했는데 황소는 가족과 가옥을 지켜주는 수호신이란다.
성스러운 계곡 가장 높은 곳에서 버스가 잠시 정차했다.
피삭에 도착하여 유적지로 이동했다.
고산지역이어서 가파른 계단을 오르는데 평소보다 더 힘 들었다.
마을 뷔페에서 점심식사
다시 버스를 타고 오얀따이땀보로 향했다.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예약한 기차를 기다렸다.
통합 입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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