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캐나다

뉴올리언스(New Orleans) 1

sookjac 2018. 2. 12. 11:49

2018년 1월 11일 저녁

 

뉴올리언즈 숙소에 짐을 풀고 

째즈를 좋아하는 원영아빠의 원대로

버번 스트리트(Bourbon Street)로 갔다.

(참고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ahastha&logNo=110174828498)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추는 사람들

 

 

 

 

 

 

 

유명 맛집

 

 

 

유명 맛집이라서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지만 그도 즐겁기만 하다.

 

드디어 자리를 잡았다.

 

 

 

주문할 음식을 선택하느라 고생하시는 호선씨

 

 

 

분위기 좋고 굴요리 , 맥주가 맛있어서 만족스런 표정~~

 

식사 후, 시내 스타벅스에 들렀다.

 

진숙씨가 뉴올리언즈 머그컵을 하나씩 사줬다.

 

 

 

 

 

 

2018년 1월 12일 오전

Barataria Preserve National Park

 

 

올해 유난히 추워서 그런지 관람객이 거의 없었다.

 

 

 

 

 

 

 

 

 

 

 

 

 

다른 블러그 글을 보면 여름엔 악어가 돌아다닌다던데

이번엔 겨울이라서 썰렁했다.

우린 데크를 따라 한 바퀴 돌고 나왔다.

 

National Park을 오고 가는 길가에

넓고 웅장한 집들이 눈길을 끌었다.

 

시내 프렌치 마켓(French Market)으로 가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원영아빠가 강추한 집의 샌드위치는

너무 짜고 맛이 없어서 거의 먹지 못했다.

현지 사람들의 입맛에 맞는지 가게 안이 붐볐다.

 

 

 

 

 

 

 

 

 

 

프렌치 마켓을 돌아보고

숙소로 가서 쉬었다.

푹 쉬고 다시 저녁 때

버번 스트리트(Bourbon Street)로 갔다.

 

 

 

 

 

 

 

 

 

 

 

 

 

 

 

 

 

 

 

 

 

 

 

우리도 피자를 시켰다.

 

 

 

아는 노래를 불러서 신났던 곳

 

 

 

 

 

 

 

 

 

 

 

 

 

 

 

 

 

 

 

 

사람들을 편안하게 하는 이 분위기, 좋~다^^

 

 

 

 

 

 

 

 

 

 

 

 

 

 

 

 

 

 

 

한잔 마시며 신나는 음악을 들으니 얼마나 좋은가

 

 

 

두 번째 집에서는 우리도 맥주만 시켰다.

 

 

1월 13일 저녁

세 번째, 버번 스트리트(Bourbon Street)

토요일이라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재주꾼 아저씨

 

 

 

 

 

 

 

 

 

여러 다양한 무대를 둘러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