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1일
돗토리 사구
별로 기대하지 않았던 코스였는데
사구의 높이를 보고 감탄했다.
마치 사막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잘 다녀올게요~~
다 올라왔다~~^^
언덕에 오르니 망망대해가 보인다^^
이제 내려갈 시간
다시 오른쪽 언덕을 바라다보고~
왼쪽도 다시 보고~
입구를 향해 완만한 경사를 올라간다.
참고 : https://blog.naver.com/minnie25/221339953576
찍고 나니 너무 우습다.
2018년 11월 22일
맨 마지막 날 비가 꽤 많이 내렸다.
4층 식당에서 바라다 본 바다 풍경
호텔로비에서 본 풍경
면세점 들러 양배추 써는 세라믹칼을 세개 사고
사과 자르는 칼도 큼직한 것으로 구입했다.
요나고공항에서 병아리빵과 생초콜릿을 구입,
집에 와서 맛있게 먹었다.
경숙의 추천으로 갔던 이번 여행은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긴 기대 이상의 코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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