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3일
호텔 부페에서 조식을 먹고
노산으로 출발~~
`태산이 아무리 높다 해도 동해의 노산만 못하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중국내에서 명산으로 꼽히는 노산
6년 전에도 가보고 싶었지만 못 가본 곳인데
드디어 노산이 어떤 곳인지 확인할 기회가 왔다.
이곳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케블카 타는 곳까지 이동
버스에서 내려서 케블카 타는 곳으로 가야한다.
기념사진 필수~~
와우~
날씨 좋고 경치 끝내주고.
케블카에서 내려 또 인증샷
거의 천개가 되는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
계속되는 계단이 부담스러웠지만 드디어 정상
너무너무 시원하고 풍경이 아름답다.
오버했구먼 ㅋㅋ
신나게 놀았다.
노산에서 내려와 점심을 먹으러 갔다.
샤브샤브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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