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2일 알 파히디(Al Fahidi) 역사지구 예전엔 바스타키야(Bastakiya)라고 했었단다. 이런 벽돌을 이용해서 건축 입구 참고 : https://dickprod.blog.me/221430726486 신발을 벗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서두르는 걸, 경숙씨가 포착했군 ㅋㅋ 정숙이는 왠 새색씨 모드 ㅎㅎ 큰 문은 낙타용, 작은 문은 사람용 집에 있는 여자가 어떤 차림일지 모르니 고개를 숙이고 들어오게 하는 것이란 설명 (배려 차원) 전시 공간으로 활용되는 집 5월 25일 방문했던 아부다비 그랜드 모스크 중국인 관광객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