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매년 제자들과 가족동반여행을 하는데 올해는 춘천으로 1박2일 여행을 갔다.

 

세종시에서 온 영락이가 도착해서 배를 타고 남이섬으로 들어갔다.

23년만에 남이섬에 갔나?

너무 오래전이라 기억이 가물거려 처음 온 것처럼 낯설다.

남이섬을 찾는 관광객이 생각보다 훨씬 많아서 놀랐다.

 

 

배를 타기 위해 줄서서 기다리며...

 

 

 

배를 처음 타봐서 무섭다는 관우와 정원이

 

 

 

 

 

꼬마기차를 기다리며

 

 

 

아이들을 너무 좋아하는 동기C

 

 

 

 

 

 

 

 

 

 

 

 

 

강물에 돌던지기도 처음 해보고...

 

 

 

 

 

 

 

 

 

 

 

 

 

 

 

 

 

시원한 빙수, 빨리 주세요~~

 

단체사진(늘 함께 하던 원영이가 회사일로 바빠서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다.)

 

 

 

 

 

 

닭갈비집 놀이기구 타기

 

 

 

 

 

 

 

우리가 묵었던 강촌 엘리시안

 

아래 사진은 23년전 남이섬에서 원영이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