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우린 원영이가 뭘하고 있을까 걱정만 하다가 일정을 단축해 얼른 집으로 왔지.
원영과 혜인
^^*
어색한 포즈의 사진은 택시기사 아저씨가 신혼부부처럼 찍어 준 사진들... 아래는 1990년 사진
군자중 모임, 중학교 동창 모임
초등학교 1학년인 원영
05..2.12 서교감선생님과 함께
2004.1.5. (덕구온천 스파월드 가는 중)
원영이네
제주도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