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여행2(2014.12.14)
일찍 일어난 원영아빠는 트리니스티의 풍경 곳곳을 다시 카메라에 담았다. 울타리 밖은 골프장 우리가 잤던 방 향그러운 구와바쥬스와 아메리칸식 아침을 준비해주셨다. 사진도 찍어 주시고... 아래 사진은 5년 전, 대학서클친구들과 함께 왔었을 때 떠나기 아쉬운 트리니스티 2010년 1월말 미자와 함께 아마누사로 가는 길에 본 특이한 나무들 아마누사호텔에서 커피를 주문하고 주변을 둘러 봤다. 친절한 직원이 찍어준 사진 여기를 봐도 저기를 봐도 경치가 너무 멋지다^^ 시간이 멈춘듯한 아마누사호텔, 왼쪽이 커피숖 11시에 안톤과 만나서 관광 시작 커피 판매점에도 들렀는데 발리의 1300Km가 넘는 고지에서 생산되는 커피 중 돌연변이인 수컷커피가 부드럽다고 해서 사봤다. 판다와 비치의 멋진 풍경 우리를 이틀동안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