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월정사여행 오랜만에 친구들과 사진을 찍었나보다. 지나 가던 사람들에게 부탁을 했는데 표정이 편안해 보이는 것이... 아줌마들의 장점인 것 같다. 누구 앞에서나 편히 웃을 수 있으니 말야. 동생이 형부가 함께 갔었느냐고 말한 것을 보면 확실해. 국내여행 200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