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8일 이번 여행 계획을 하면서 가장 기대한 곳, 몽생미셸~~~ 저 멀리 몽생미셸이 보인다~~ 셔틀을 타러 가면서도 그저 몽생미셸~ 셔틀을 타고 가면서도 그저 몽생미셸~ 걸어 가면서도 그저 몽생미셸~ 몽생미셀을 배경으로 첫 사진 마치 정상을 정복한 기분으로~ 렌으로 이동해서 숙소에 짐을 풀고 저녁을 먹으러 갔다. 유서 깊은 유명맛집인지 손님이 많았고 오래된 사진도 걸려 있었다. 왠지 마음에 들었던 일행과 한 잔~~ 몽생미셸을 다녀온 흥분이 가라앉지 않아 흥겹게 와인을 두 병이나 마셨다. 숙소로 돌아가는 길 2018년 6월 9일 렌을 떠나 루아르로 가는 길 넓은 초원에 구름은 뭉게뭉게 한 폭의 그림 같은 프랑스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