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7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첼암제를 거쳐 이탈리아로 이동하는 날 이른 아침 시간, 첼암제 호수에 안개가 자욱했다. 산길로 한참을 오르니 멋진 풍경이 펼쳐졌다.한참을 올라오니 도로의 정상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풍경이 너무 멋졌다.휴게소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터널을 통과해 나오니 또 다른 풍경양지바른 곳에 오니 풍경이 새롭다. 멀리 폭포를 보고 직접 가보기로 결정 단풍이 들기 시작하니 더욱 예쁜 풍경참고 : https://blog.naver.com/pn6426/223486308719 이탈리아로 가서 점심을 먹었는데분위기, 맛이 좋아서 지금도 생각나는 레스토랑숙소에서 바라다 본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