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1일 희연이랑 점심 먹기로 한 날아침부터 바삐 움직였다 ㅎㅎ예쁜 꽃을 들고 온 고마운 제자 ~임신한 희연에게새콤 달콤한 레드키위를 선물했더니 좋아하네~ ㅋㅋ커피 마시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며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집으로 돌아와 엄마 모시고 다시 식물원으로 가서휠체어를 대여하고 기다리던 동생과 만났다.짧은 시간이었는데도바깥바람을 쐬니 엄마가 너무 좋아하시니 행복~~ 2024년 10월 8일 중학교동창들과 모담에서 점심식사를 했다.식사 후, 식물원으로 가서 커피 마시고가을 햇볕을 즐기며 담소~~11월에 다시 서울식물원에서 모임을 갖자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