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5일 하슬라아트뮤지엄엔 초창기에 왔었고 오랜만에 다시 오니 감회가 새롭다.입구에 들어서니 선인장 꽃이 만발했다.입구에 들어가니 호텔로비옆으로 가니 전문 큐레이터가 기다리고 있었다.인상적인 고래 뱃속이란 코너도슨트투어를 마치고 드디어 밖으로 나왔다.피노키오 코스부터는 시간이 부족해서 사진만 찍었다. 비가 쏟아지고 주어진 시간이 다되어커피 마시러 라운지로 갔다.예전 출입구였던 곳에서 기억나는 작품 발견 국내 패키지여행하며 기억에 남는 기사님원영아빠에게 우산 빌려주고 친절하게 뮤지엄 앞까지 데리러 오셨다.강릉역에서 6시 40분 KTX 타고 서울역에 내려지하철 타고 집에 오니 10시가 다되었다. 모두 만족한 당일여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