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5일 3박 했던 카나제이(Canazei) 숙소를 떠나, 가까운 곳에 있는 곤돌라를 타고 전망대에 올랐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이 너무 멋짐 ㅋ 지난 7월에도 오셨던 호선씨네 부부가 안내해 주셔서 너무 좋다 ㅋㅋ 어제 밤새 눈이 왔었나 보다. 아침 햇살에 녹은 눈이 이슬처럼 풀에 달려있다. 마치 보석 같은 아름다운 자태~~ 케이블카 타고 내려와서 다음 코스로 이동 코르바라(CORVARA)로 들어가는 언덕에서 잠시 쉬었다. 점심식사할 식당 검색 1일 1 피자를 먹나 보다 ㅋㅋㅋ 먹어도 질리지 않는 피자, 맥주랑 찰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