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리투아니아 트라카이 성
2023년 6월 28일 친구들의 프로필사진에서 많이 봤던 트라카이 성 청량한 풍경과 너무 잘 어울리는 멋진 성이었다. 빌뉴스에서 트라카이 성으로 이동, 6명~8명으로 팀을 나눠서 요트를 탔다. 날씨도 좋고 요트 타는 우리들 기분도 좋고~ ㅋㅋ 선장님은 간단한 한국말도 할 줄 아셨고 먼저 사진 찍자고 분위기도 띄우셨다. 구름이 너무 예뻤다 ㅋㅋ 예전에 남미여행 때 봤던 따낄래섬의 구름이 생각났다. 선착장에 내려서 트라카이 성 주변을 둘러봤다. (내부는 패스~) 저녁식사 후, 공항 근처 호텔에 투숙 이번 여행 중, 첫 호텔이 가장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