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5일 관광하는 마지막 날 9시에 호텔을 출발해서 시드니 시내로 가서 달링하버 쪽으로 내려갔다. 오페라하우스 내부 관람은 못하고 화장실을 이용하며 실내의 분위기를 살펴봤다. 날씨가 유난히 맑아서 기분도 업~~ 로열 보타닉 가든을 한 바퀴 걸었다. 미세스 맥콰리 포인트 출장 간 남편을 기다리며 그림을 그렸다는 장소 세인트 마리 대성당 1822년 파리 노트르담 사원을 본 더 설계되었고 두 번의 화재를 겪고 100년이 지난 1928년에 완공되었단다. 성당 건너편, 하이드파크로 이동 2006년 정신 없는 삶을 살았을 때, 호주&뉴질랜드여행 사진만 업로드했었다. 그러기에 어디가 어딘지 알 수 없었는데 이번 여행을 통해서 시드니의 이모저모를 제대로 알 수 있어서 다시 오길 잘했다고 생각~~ 시드니 타..